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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트르담 인근서 고대 성벽 발견…‘뤼테티아 최초 정착지’ 위치 확인 가능성
프랑스 파리의 시테섬에서 갈로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약 20m 길이의 고대 성벽이 발견됐다.
프랑스 문화부는 이번 발견이 고대 파리인 뤼테티아의 위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성벽에서 발견된 불탄 흔적은 기원전 200년에서 기원전 10년 사이로 측정됐으며, 기원전 52년 뤼테티아 전투와의 연관 가능성도 제기됐다.
· 프랑스,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