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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속보

    방글라데시 전력난 장기화…하루 최대 10시간 정전·산업 생산까지 타격

    방글라데시에서 장시간 정전과 가스 부족, 연료 제약이 이어지면서 가정과 기업, 공장 전반에 전력난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적인 전력 공급 부족 규모가 3,000~3,500MW에 달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3~10시간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 전력난으로 의류·섬유 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생산과 수출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방글라데시,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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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호주, 비자 초과체류자 단속 강화…7만7천명 대상 국경수비대 전담팀 신설

    호주 정부가 약 7만7천 명에 달하는 비자 초과체류자를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100명 규모의 국경수비대 전담팀을 신설한다. 정부는 초과체류자 수용을 위해 250개의 수용 공간을 마련하고, 자진 출국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토니 버크 내무장관은 미국의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같은 방식의 이민 단속은 아니라며, 과거 호주의 초과체류자 관리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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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룰라 대통령, 대선 앞두고 복지수당 15% 인상…브라질 선거법 위반 논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대표적인 복지 프로그램인 ‘볼사 파밀리아’의 지원금을 15% 인상하는 법령에 서명했다. 가구당 월 최소 지원금은 기존 600헤알에서 다음 달부터 691헤알로 오르며, 평균 지원금은 675헤알에서 777헤알로 인상된다. 야권 인사 마르코스 안토니우 페레이라 고메스는 해당 조치가 선거법을 위반하는 선거 관련 조치라며 선거법원에 중단을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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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음성 명령 따르는 휴머노이드 로봇, 의사와 함께 수술 시연 성공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성 명령을 따르며 의사와 함께 수술을 시연했습니다. 수술 도구 전달 성공률 98.7%를 기록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지방 병원의 의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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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9월만 3번 구속집행정지로 석방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건강상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석방됐습니다. 9월 한 달만 세 번째 구속집행정지 결정입니다.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 75억 원대 세금 포탈 혐의로 재판 중입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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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중국 광저우 중학교 인민대표 선거 논란…교사 기권 금지·투표 대상 사전 요구 주장

    중국 광저우의 한 공립 중학교에서 인민대표 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교사들의 기권이 금지됐다는 제보가 나왔다. 제보자는 교사들에게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명확한 요구가 사적으로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내용은 중국 누리꾼이 공유한 ‘전 과정 민주주의’ 참여 경험을 소개하는 게시물과 함께 공개됐다.

    · 중국, 광저우시

  7. 일반

    트럼프, 여성 스포츠 출전 및 아동 성전환 수술 금지 법제화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의 출전을 금지하는 법을 영구적으로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에게 마이클 왓리와 두 명의 연방 하원의원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요청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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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대만 인구 2075년까지 48% 감소 전망…고령층 비중 52.9%

    대만 국가발전위원회가 저출생과 고령화로 대만 인구가 2075년까지 4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 인구는 2045년 2천만 명 아래로 내려가고, 2075년에는 1천215만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2075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52.9%에 달하는 반면, 생산가능인구는 2026년보다 6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 대만,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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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반

    미국 연구진, 인간 뇌세포 가진 생쥐 제작…뇌 질환 연구 새 가능성

    미국 신경과학자들이 인간의 뇌세포가 생쥐의 뇌 안에서 기능하도록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인간에게만 나타나는 정신질환과 신경발달질환의 치료법을 생쥐를 통해 시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 과정에서 인간 세포와 생쥐의 뇌 및 척수 사이에 연결이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 미국, 스탠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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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핀란드서 바이킹 시대 은화 수천 점 발견…역대 최대 규모

    핀란드 시스매에서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던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바이킹 시대 은화가 묻힌 장소를 발견했다. 고고학자들은 다음 날 약 10파운드에 달하는 은을 수습했다. 라흐티 박물관은 이번 발견이 핀란드 후기 철기시대의 가장 큰 동전 매장 유물이라고 밝혔다.

    · 핀란드, Sysm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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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속보

    헝가리 정부, 오르반 시절 반성소수자 법안 개정 추진

    헝가리 정부가 빅토르 오르반 전 총리 시절 도입된 미성년자 대상 반성소수자 규정의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미성년자에 대한 동성애와 성별 전환의 ‘홍보·표시’ 금지 문구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 규정은 성적 폭력과 착취, 조작 등 아동의 신체·지적·정서적·도덕적 발달을 심각하게 해치는 콘텐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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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이란 쿠르드 정치세력 연합, 마흐사 아미니 4주기 맞아 총파업 촉구

    이란 쿠르드 정치세력 연합이 마흐사 지나 아미니 사망 4주기를 맞아 9월 16일 총파업에 참여해 달라고 촉구했다. 연합은 상점과 시장을 닫고 직장에 출근하지 않는 방식으로 파업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빈곤과 물가 상승, 실업, 체계적인 불안정, 활동가들에 대한 체포와 구금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이란, 사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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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전 영국 내각장관 크리스 워멀드, 86만 파운드 퇴직금 수령…당초 예상 크게 웃돌아

    전 영국 내각장관 크리스 워멀드 경이 지난 2월 자리에서 물러난 뒤 85만9,496파운드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앞서 예상됐던 약 26만 파운드보다 크게 많은 금액이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워멀드의 계약상 권리를 초과하는 퇴직금 가운데 재량적 요소를 승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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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반속보

    중국 허난성 정저우 군사공급소, 임금 체불 항의 시위

    9월 14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군사공급소가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여러 노동자가 군사공급소 정문 앞에서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항의했다. 노동자들은 현수막에 ‘군사공급소는 내 피땀 어린 돈을 돌려달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내용

    · 중국, 허난성

  15. 일반

    미 국가안보국, 10년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 추진…AI·중국·사이버 안보에 초점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내부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AI·중국·사이버 안보·전투 지원 및 전쟁 수행·글로벌 정보에 각각 초점을 맞춘 5개 임무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새 조직은 이달 말 개편안을 제출하고 10월 중순 시행될 예정이며, 완전 운영 능력은 내년 1월 중순 달성을 목표로 한다.

    · 미국, Fort Me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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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반

    중국 광저우 베이징성건 공사장 외벽에 임금 체불 항의 문구 도배

    중국 광저우의 베이징성건 공사장 외벽에 임금 체불을 호소하는 대규모 낙서가 등장했다. 외벽에는 “피땀 흘려 번 돈을 돌려달라”는 문구와 함께 하도급 및 입찰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적혔다. 작성자는 관련 공사에 대한 규율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기율검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 중국, 광저우시

  17. 일반

    아동 학대 이미지 의혹 미국 외교관, 영국서 미국으로 이송…영국 경찰에 사전 통보 없어

    아동 학대 이미지가 휴대전화에서 발견됐다는 의혹을 받는 미국 외교관이 영국 런던에서 미국 당국에 의해 미국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경찰은 해당 수사에 대해 통보받았지만, 외교관의 이송이 이뤄지기 전에 이를 전달받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 미국대사관은 해당 외교관이 진행 중인 수사의 일환으로 미국으로 재배치됐으며 영국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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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

    이란 블로거 마르지예 에브라히미 샴사바디 사형 선고…“국가안보 활동 혐의”

    3월부터 구금돼 있던 이란 블로거 마르지예 에브라히미 샴사바디가 사형을 선고받았다. 반체제 선전과 최고지도자 모욕, 적대국을 위한 정보·보안 활동, 해외 페르시아어 매체에 사진을 전달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인권단체들은 이란에서 시위 참가자와 정치적 반대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형 선고와 집행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 이란, 반다르아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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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반

    비트멕스 창업자, 영국 개혁당에 3,600만 파운드 기부…사상 최대 정치 후원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벤 델로가 나이절 패라지가 이끄는 영국 개혁당에 3,600만 파운드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영국 정당에 대한 단일 기부액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며, 2029년 총선까지 매달 100만 파운드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개혁당은 정치자금과 해외 기부금 문제로 경찰 및 관련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어 대규모 후원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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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아바타2 제치고 특별관 글로벌 흥행 1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글로벌 박스오피스 1억 4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전 세계 1200개 상영관에서 관객 670만 명을 동원했다. 특별관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아바타 2'를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