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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고려아연 감사위, 최윤범 의혹 조사 ‘검토’
고려아연 감사위원회가 최윤범 회장 의혹을 차회 회의에서 검토한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자금 유용·이해상충을 문제 삼았다. 최대주주 측은 형식 아닌 독립적·실질적 감사로 이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제·금융
화석연료 로비스트, 기후손해배상 추진 지자체 300곳 이상도 대리 중
화석연료 기업을 대변하는 의회 로비스트들이 동시에 기후손해배상 펀드를 조성 중인 300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도 대리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의회 로비공시 분석 결과 568개 지자체가 화석연료 로비스트를 고용했으며, 의료와 보험 등 기후 인접 분야 업무를 처리했다. 같은 로비 회사가 탄소 배출 기업과 기후 피해 지자체를 동시에 대리하는 이해 상충 구조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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