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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스페인, 세계 첫 상업용 문어 양식장 계획 철회…동물복지 논란 속 사업 무산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 건설될 예정이던 세계 최초의 상업용 문어 양식장 계획이 철회됐다. 사업자인 누에바 페스카노바는 규제 및 사업성 문제를 이유로 입찰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들은 문어의 높은 지능과 동물복지 문제를 이유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경제·금융
2027년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정부 계사 신증축 지원 나선다
정부가 2027년 9월 산란계 사육면적 기준 강화(0.05㎡→0.075㎡)에 대응하기 위해 계사 신·증축 비용 지원과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동물복지 기준 강화에 따른 양계산업 구조 조정으로 농가 투자 부담 증가가 예상되면서 정부 지원책이 나왔다. 정책의 성공 여부는 지원 규모와 규제 완화 범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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