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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월급 외 소득 공제 2000만원→1000만원 축소…직장가입자 178만명 건강보험료 부담 늘어난다
보건복지부가 직장가입자의 보수 외 소득 공제액을 현행 연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축소하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지난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번 개편이 시행되면 전체 직장가입자의 8.9%인 약 178만명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며, 연간 707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본회의 심의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절차가 남아 있어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경제·금융
장시간 근무가 비만 유발... 전문가들 '주 4일 근무제' 도입 촉구
장시간 근무 국가들의 비만율이 높다는 국제 연구 결과 발표 미국, 멕시코 등 연간 근무시간 긴 국가가 비만율 상위권 영국 전문가들, 주 4일 근무제 도입으로 국민 건강 개선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