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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첫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 처방 시작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가 29일부터 처방을 시작했다. 한국인 대상 임상에서 9.75%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국내 제약사 개발 경쟁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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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 4주 투약비 18만 원대

    한미약품 '에페'의 4주 투약비가 18만 원대로 공개됐다. 외국계 약보다 40%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이 붙었지만,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일부 병원에서만 처방된다. 가격 경쟁력과 수급 상황이 처방 확대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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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HLB이노베이션, 'SynKIR-110' 전임상 데이터 공개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가 고형암 CAR-T 'SynKIR-110'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기존 치료제보다 사이토카인 독성을 대폭 낮추고 항종양 활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전환 및 추가 데이터가 향후 관건이다.

    · 대한민국, 서울

  4. 경제·금융

    한미약품, 파브리병 신약 6348억 기술수출…목표가 상향

    한미약품이 파브리병 치료제를 바이오마린에 6348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GC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성과로, 증권가가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71만 원으로 상향했다. R&D 저력이 재평가되며 후속 기대가 시장에 반영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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