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버핏의 버크셔가 9억달러 건 '앱 수집가'…이탈리아 벤딩스푼스는 어떤 회사인가
버크셔해서웨이가 이탈리아 소프트웨어 기업 벤딩스푼스에 3억3천만달러를 추가 투자해 지분을 약 4%로 늘리기로 했다. 7월 상장 때 투자분을 합하면 약 9억3천만달러다.
벤딩스푼스는 에버노트·AOL·비메오·에어테이블 등 성장이 멈춘 디지털 서비스를 사들여 소수 정예로 다시 짓고 팔지 않는 방식으로 2분기 매출 126%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성장 대부분이 인수 효과이고 순부채가 40억달러를 넘어, 소식에 41% 급등한 주가의 지속 여부를 두고 시각이 엇갈린다.
· 이탈리아,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