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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중국 허난성 저우커우 제방 붕괴…도심·학교 일대 홍수 피해

    8월 13일 밤 중국 허난성 저우커우시 촨후이구 자루허 동쪽 제방에서 붕괴가 발생했다. 붕괴 구간의 폭은 약 30m로, 강물이 역류하면서 심각한 침수가 발생했다. 홍수가 도심과 주변 학교로 유입됐으며 저우커우 직업기술학원 등 일부 지역이 물에 잠겼다.

    · 중국, 저우커우시

  2. 재해·재난

    중국, 자연재해 속 AI 가짜영상으로 또 다른 위기 직면

    중국의 폭풍·홍수 피해 와중에 AI 생성 가짜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급증하고 있다. 가짜영상은 재해 상황을 왜곡하고 공중 불안을 조장하며 방재 당국 신뢰를 훼손한다. 당국은 정보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며 대응에 나섰지만 AI 기술 발전으로 적발이 어려워지는 중이다.

    · 중국

  3. 재해·재난

    러시아 아무르 가스화학단지 화재로 7명 사망·9명 실종…상업가동 앞둔 시운전 중 사고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 스보보드니 인근 아무르 가스화학단지에서 25일(현지시간)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사망자는 중국인 6명과 러시아인 1명이다. 러시아 시부르와 중국 시노펙이 함께 짓는 연산 270만 톤급 석유화학 단지로, 사고 당시 상업가동을 앞둔 시운전 단계였다. 사고 2주 전 연방기술감독청 점검에서 방폭 설비 등 안전 지적과 과태료 부과가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조사위원회가 꾸려졌다.

    · 러시아, 스보보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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