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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유럽, 미국 없는 나토 대비…조기경보기 보잉 대신 사브 선택
유럽이 미국의 나토 역할 축소 가능성에 대비해 방위 자립화에 나섰다. 미국 보잉 대신 스웨덴 사브의 조기경보기를 선택하며 미국 중심 지휘체계에서 벗어나려 한다. 러시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독자의 방위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외교·국제
캐나다, 호주와 북극 조기경보 레이더 도입 협정 체결
캐나다가 호주와 북극 조기경보 레이더 시스템 도입 협정에 서명했다. 계약 규모는 캐나다 달러 60~65억 달러(한화 약 6조 원 이상)에 달한다. 러시아·중국의 북극 군사 활동 확대와 미국의 대캐나다 압박에 대응한 조치로 풀이된다.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포함 10개국, 유럽 탄도미사일 방어 연합 출범
우크라이나와 유럽 9개국이 탄도미사일 방어 연합을 출범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파리에서 유럽 지도자들과 우크라이나 지원 및 공중방위 강화를 논의했다. 공동 미사일 조기경보 및 통합 방어 체계 구축으로 유럽 안보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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