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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튀르키예·이라크, 호르무즈 대체 북부 원유 수송로 추진…걸프 에너지 지형 변화 예고
튀르키예와 이라크가 이라크 남부 유전 원유를 북부 지역을 거쳐 수출하는 새로운 에너지 운송망 구축에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걸프 지역 원유의 대체 수출 경로로 북부 회랑이 주목받고 있다. 이라크 키르쿠크-시리아 바니야스 항구 연결 구상도 논의되며 중동 에너지 공급망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외교·국제
루비오 미 국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태…유조선과 원유 계속 통과 중”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 인근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는 선박과 원유 수송이 현재도 해협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 원유 공급망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외교·국제
산업장관, 카자흐·중동·체코 순방… 에너지·원전 협력 강화
산업부 장관이 카자흐·중동·체코를 순방하며 에너지 공급망 다원화와 원전 협력을 추진한다. 중동발 불확실성 속 원유·LNG 안정 수급 기반 구축과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이행 점검이 목표다. 한국 원전 기술의 해외 수출 역량 강화와 장기 에너지 안보 체계 구축을 도모하는 전방위 외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