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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젤렌스키 '배신감'…스타링크·에너지 휴전 파장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와 에너지 휴전에 대해 배신감을 표했다. 스타링크 서비스 제한까지 겹치며 미국과의 파트너십 균열 조짐이 제기됐다. 지원·협의 방식에 대한 정치적 긴장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우크라이나

  2. 외교·국제

    [해설] 트럼프 '에너지 휴전', 러시아는 확인 안 했다…경유 거래가 남긴 물음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 공격을 멈추는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지만, 하루가 지나도록 크렘린은 합의를 확인하지 않았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언론을 보고 알았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으나, 발표 이후에도 하르키우·키이우 발전시설이 공격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틀 전 발표된 미·러 경유 공급 합의와 맞물려 동맹국의 평가는 엇갈리고, 지난 9월과 2025년 3월의 선례도 이번 휴전의 지속성에 의문을 남긴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