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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미군 피트니스 앱 데이터 노출…1,300명 이상 운동 기록으로 이란에 위치정보 제공
중동 미군 기지 1,300여 명의 피트니스 앱 사용자가 운동 기록 공개 공유 위치, 시간, 병력 이동 등 민감한 정보가 이란에 노출되어 표적 공격 지원 바레인 호텔·요르단 기지 공격이 스트라바 데이터와 패턴 일치
AI분쟁·군사
노르웨이 10대 소년, 영국 암살 의뢰 혐의로 유죄 판결
노르웨이 19세 소년이 이란 연계 국제 범죄 조직의 암살 의뢰를 받고 영국에서 체포돼 유죄 판결받았다. 의뢰받은 암살 대가는 2만5000유로이며, 영국 입국 이틀 만에 경찰이 호텔에서 검거했다. 미성년자가 국제 살인 계약에 투입된 사건은 이란 연계 범죄 네트워크의 확산을 시사한다.
분쟁·군사속보
노르웨이 10대, 영국서 '청부살해 모의' 유죄…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조직에 포섭"
이란 정권의 지원을 받는 스웨덴 조직범죄 그룹 폭스트롯의 청부살인을 위해 영국에 입국한 노르웨이 10대가 살인모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요하네스 나틀란드(19)는 2025년 3월 허더즈필드 호텔에서 총기 2정과 실탄 19발을 소지한 채 체포됐으며, 배심원단이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내렸다. 폭스트롯은 이란 연계로 영·미 제재를 받은 조직으로, 10대 청부살인 등 '서비스형 폭력'으로 악명이 높으며 나틀란드는 최대 4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분쟁·군사
FT "이란, 이동통신망 취약점 악용해 중동 미군 위치 추적"…SS7 해킹 기법 활용 의혹
FT는 이란이 SS7 이동통신 취약점을 이용해 중동 지역 미군 위치를 추적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이라크와 바레인 등의 미군 기지 및 호텔 위치를 파악해 공격에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기술(AdTech) 기반 위치 정보 수집도 병행한 것으로 알려져 통신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쟁·군사
미국 제재에 무너지는 쿠바, 교육·관광 기반 붕괴
미국 제재로 쿠바의 전력난·에너지 부족이 심화되면서 대학입학시험 취소, 거리 오염 등 사회 기반이 붕괴되고 있다. 교육과 관광 두 기반산업이 동시에 위기를 맞았고, 글로벌 호텔 철수와 국제 금융거래 중단이 악순환을 심화시키고 있다. 60년 제재 정책이 카리브해 섬나라의 기본 인프라를 붕괴시키고 있으나 양국 대립은 여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