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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세르비아, 전범 물라디치의 성대한 군장 장례로 논란…'보스니아의 도살자' 추모

    세르비아가 집단학살죄로 유죄 판결받은 라트코 물라디치에게 성대한 군장 장례를 제공해 국제 비난을 받았다. 물라디치는 1992~1995년 보스니아 내전 당시 무슬림 주민들의 조직적 학살을 주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EU와 미국은 이 조치가 피해자 모욕과 역사적 화해를 방해한다고 비판했다.

    · 세르비아

    AI
  2. 분쟁·군사

    그레이엄 상원의원 추모, 러시아 제재법안 상정 가결

    미국 상원이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장례식 당일 그의 주도 러시아 제재 법안을 상정하는 투표를 가결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공화당 정치인으로 러시아 강경론과 우크라이나 지원 옹호로 알려져 있었다. 상원의 결정은 그의 외교 유산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러시아 제재 강화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보여준다.

    · 미국, 워싱턴

  3.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납치 아동들 추모하는 '빈 침실' 미술 설치미술 작품, EU 본부 전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2만 500명 이상의 어린이를 강제 이주시킨 가운데, EU 위원회 본부에서 빈 침실을 표현한 미술 설치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63개국 대표단이 참석한 회의에서 아동 귀환 방안이 논의되었다.

    · 벨기에, 브뤼셀

  4. 분쟁·군사

    중국, 남중국해 함정 충돌 사망자 첫 인정…해경 대원 2명 '열사' 등재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추모 사이트 '열사' 명단에 지난해 남중국해 충돌 사고로 숨진 해경 대원 2명이 등재됐다. 이는 중국 당국이 해경선과 해군 구축함 간 충돌 사망자를 사실상 처음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고는 지난해 8월 11일 스카버러 암초 인근에서 필리핀 해경 작전에 대응하던 중 발생했다.

    · 중국, 베이징

  5.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러시아로부터 전사자 시신 501구 인계받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전사자 시신 501구를 16일 인계받았다.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과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키예프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양측 간 시신 교환은 인도주의적 협력과 국제 인도법 준수의 신호로 평가된다.

    · 우크라이나, 키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