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서안지구 데이르 니잠서 올리브나무 대거 뽑혀…수확 앞두고 농민들 피해
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 데이르 니잠 마을 인근에서 불도저를 이용해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올리브나무를 뿌리째 뽑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작업은 매년 시작되는 올리브 수확을 앞두고 이뤄졌으며, 주민들은 자신과 이웃의 올리브나무가 모두 제거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논평 요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보도 시점까지 별도의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الأراضي الفلسطينية, رام الل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