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해외 저가 요금제를 활용한 유튜브 계정 공유 서비스에서 서비스 중단과 환불 불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1일 주의보를 냈습니다. 올해 피해 상담이 200건을 넘었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소비자 피해 예방 차원에서 구글에 국내 공식 요금제 확대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계정 공유가 저가 요금제를 통해 이뤄지는 과정에서 약관상 환불이 제한되거나 서비스 접근이 끊길 수 있다는 점이 쟁점으로 지적돼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불법적·비공식 공유 방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대응으로 해석됩니다. 향후에는 구글의 국내 요금제 확대 여부와, 피해 발생 양상에 대한 추가 안내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