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C가 미국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우한 4공장 신규 낸드 공장 장비의 국산화 비중을 최대 7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YMTC는 장비 조달의 의존도를 낮춰 반도체 자립을 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모회사 CCSH의 6조 6천억 원 규모 IPO가 보류되면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 조달에 변수가 생겼다.
이번 국산화 확대는 규제 환경 속에서 생산 차질 리스크를 줄이려는 대응으로 해석된다. 다만 CCSH의 IPO가 재개·성사되는지 여부에 따라 장비 전환 속도와 투자 실행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