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억 원이 투입된 여수섬박람회가 음식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게장백반이 1만4900원에 판매되면서 바가지 요금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직위는 음식 가격과 공연 연출 등 운영 전반에서 부실하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다만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엄정한 입장을 드러냈다.
박람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점들은 대규모 공공 행사의 예산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