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30분쯤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외부 컨베이어벨트에서 시작됐으며, 소방당국이 신고 접수 약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약 1시간여에 걸쳐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과정에서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멘트공장의 컨베이어벨트는 원료 이송 장비로, 이번 화재로 인한 공장 운영 중단 여부와 규모 등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