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발생한 경남 통영의 60대 여성 살인사건이 3개월째 미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최대 1억 원의 보상금을 내걸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유족들은 사건 해결을 기다리며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일부 유튜버가 사건 현장이나 유족을 무단으로 촬영해 영상을 제작·배포하면서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건의 조속한 해결이 절실한 가운데, 유족의 사생활과 명예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