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여성공학인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실태조사를 2027년 처음 실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는 2026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대회를 열었다. 행사에서 정부는 여성공학인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 아래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2027년 첫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현황 파악을 선행하겠다는 정책 방향으로 해석된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지원책의 우선순위와 방식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조사 범위와 후속 대책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