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과거 중국 체류 경험을 언급하며 중국의 위생 시설을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공식 반박을 내놓고, 재커라이어 측에 ‘중국을 더 자주 방문하라’는 취지로 맞대응했다. 발언의 어조가 공중위생·문화에 대한 평가로 해석되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외교 이슈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이번 설전은 특정 발언을 둘러싼 언급과 반박이 반복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는 공식 반응의 ‘내용’ 중심이어서, 향후 외교 일정이나 실질 협력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는 더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