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심화, 러시아군 키이우 진입 임박
미국 국방부(펜타곤)는 21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진입할 수 있는 위협 단계에 도달했다고 경고했다. 펜타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군의 남부 및 동부 전선 공세가 심화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방어선의 일부 지역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지난 수주간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소모전 방식의 대규모 공세를 전개해왔다. 펜타곤은 러시아가 동원병과 용병 부대를 투입하며 숫자상 우위를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은 병력 및 무기 보급 부족으로 인해 전선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전황이 우크라이나의 국제 지원 규모와 동맹국의 추가 군사 지원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토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어 지원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쟁의 장기화 속에서 국제 사회의 관심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속보] 우크라이나 전쟁_펜타곤, 러시아군, 키이우 진입_우크라이나 긴급속보61_[센서 스튜디오]](/_next/image?url=https%3A%2F%2Fi.ytimg.com%2Fvi%2FweL25nHaUgs%2Fmaxresdefault.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