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국이 아프리카에서 불법으로 밀수된 1톤 이상의 상아를 적발했다. 압수된 상아는 국제 야생동물거래금지협약(CITES)을 위반하여 반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적으로 코끼리를 포함한 멸종위기종의 상아 거래는 거의 모든 UN 회원국이 가입한 CITES에 의해 금지되어 있다. 이번 사건은 아프리카에서 동아시아로 향하는 밀수품의 심각성을 드러낸다.
베트남은 불법 야생동물 제품의 주요 중개지이자 최종 목적지로 악명이 높다.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이번 대규모 상아 밀수품을 적발했으며, 앞으로 관련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