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 6개 주에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예비선거와 특별선거 투표가 13일 종료됐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온건파 데이비드 크라울리가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프란체스카 홍을 근소하게 누르고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승리했다. 공화당 진영에서는 고(故)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여동생 달린 그레이엄이 상원의원 선거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이번 투표는 11월 중간선거의 향배를 결정할 주요 경선으로, 각 진영에서 중요 인물들의 당선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핵심 주에서의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