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이란과의 고농축우라늄(HEU) 처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의 핵 문제 해결을 향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회의는 유럽-미국 간 안보 협력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은 2015년 핵합의(JCPOA)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현안이다. 고농축우라늄의 처리 방안은 양국의 신뢰 구축과 향후 협상 진전의 핵심 쟁점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