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국(ICE)의 차량 검문 중 총격으로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체포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되어 과잉 단속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에도 불구하고 이민자 차량 검문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강경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추방 강화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쇄적인 사망 사건으로 인한 비판이 거세지면서 ICE는 결국 차량 검문 단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내 인권 단체와 야당은 과잉 단속으로 인한 시민권 침해를 지적하며 정책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