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문가 100명 중 94명이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0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설문은 12월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 물가 상승 압력 등 변수가 남아 있어 연준이 추가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전망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금리 경로 기대를 ‘동결 후 재평가’ 쪽으로 조정할 수 있다. 동시에 12월 결정은 물가 흐름과 그에 따른 인상 필요성이 얼마나 커졌는지에 달려 있어, 이후 연준의 통화정책 판단이 관건으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