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미국, 대쿠바 봉쇄 1년 연장…쿠바 '학살적 정책' 규탄

2시간 전1미국, 쿠바

미국이 쿠바에 대한 경제 봉쇄를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부 장관은 26일(현지 시각)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조치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 장관은 미국의 봉쇄 정책을 "학살적"이라 표현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쿠바는 오랫동안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한 민간인 피해를 주요 국제 이슈로 제기해 왔다. 미국은 1962년부터 쿠바에 대한 경제 봉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역대 가장 오래 지속된 경제 제재 중 하나다.

이번 연장은 양국 간 적대 관계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미국 행정부는 매년 봉쇄 정책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바는 미국의 일방적 제재가 국민의 기본적 생활 수준을 크게 해친다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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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제재#쿠바#미국#외교갈등#봉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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