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네바다주 크릭 공군기지에서 첫 번째 협력전투기(CCA) 2대를 배치받았다. 무인·반자율 항공기를 미래 전투작전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이다.
안두릴이 개발한 YFQ-44A '퓨리'는 지난달 인수되었고, 제너럴 애토믹스가 개발한 YFQ-42A '벤전스'는 지난주 인수되었다. 두 기종은 조종사와 협력해 작동하는 반자율 무인기로, 미군의 차세대 항공 전력 운영 방식을 시험하는 데 쓰인다.
협력전투기 프로그램은 유인 전투기의 전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두 기종의 실전 배치는 미 공군이 자율·무인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전술 운용법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