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정 대교협 회장이 지난 9월 발생한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회장은 장애로 인한 불편에 대해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대교협은 정시모집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해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TF는 장애 원인의 재점검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보완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수시 접수 과정에서 드러난 운영 리스크를 정시 국면에서 최소화하려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수험생의 접수 신뢰가 중요한 만큼, 전담 TF의 보완 작업과 점검 결과가 정시 준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