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0년 넘은 노후 교량 38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C등급 36곳과 E등급 2곳을 포함한다.
울산시의 민관합동점검반은 바닥판 균열과 교각 상태 등을 이달 30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교량별로 이상 징후를 면밀히 확인해 안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이번 점검은 노후 인프라의 구조적 취약 가능성을 관리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해석된다. 향후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후속 대응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최소한 이달 30일까지 점검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