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경북 울진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5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산림 당국은 초기 확산을 막기 위해 항공전력과 지상인력을 함께 투입하며 진화 작업을 전개했다. 주불을 잡은 뒤에도 잔불 정리 등 후속 대응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례는 일상적인 화기 취급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당국은 향후에도 소각 행위와 산림 인화물질 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해 재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둘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