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호 태풍 참피가 대만을 강타해 사망 1명과 부상 527명이 발생했다. 대만 당국은 이번 태풍으로 5,000여 명을 사전 대피시켰으나, 곳곳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고 밝혔다.
태풍은 세력이 다소 약해진 상태로 중국과 일본을 향해 북상 중이며, 이동 경로를 둘러싼 비상이 걸렸다. 피해 규모는 인명·재산 전반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번 태풍은 대만의 사전 대피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중국과 일본으로의 이동 가능성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경계와 대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