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는 제30호 태풍 '참피' 북상에 대비해 위험지역 주민의 선제적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경남도는 남해안에 최대 10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시는 태풍 진로에 따른 침수·풍수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기반해, 사전 이동과 현장 통제를 통해 피해 규모를 줄이려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향후에는 강수 예보와 도 내 상황을 반영해 대피 권고 및 대응 체계를 계속 조정해 나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