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와의 만남에 개방적 입장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는 분명히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며 "그와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 문제를 언급하며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않기로 이미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마음을 바꿀 수 있지만 그것은 그들이 동의했던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종전 협상 진전 상황에 대해서는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현 행정부가 이란과의 직접 대화 재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역내 핵 확산 방지와 종전 논의를 병행하려는 외교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