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양국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천연자원 가치를 최대 1조 달러로 평가하며, 종전 뒤 경제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과거 미국의 지원에 대한 대가를 요구했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러시아와의 거래 여지도 열어뒀다.
이번 발언은 전쟁의 ‘종전 후’ 구상에서 경제 협력과 상업적 거래를 핵심 변수로 두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협력 구체안은 공개되지 않아, 향후 협상 의제와 실현 가능성은 추가 논의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