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MS를 포함한 9개 기술기업의 영주권 신청 자격을 정지하며 외국인 노동자 비자 악용을 겨냥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 등 9개 대학의 J-1 비자 운용 실태를 들여다보고, 고용 수수료 부과 등 방식으로 압박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기업의 영주권 후원과 대학의 교환·연수성 비자 운영을 동시에 조정해 채용·이동 경로 전반을 점검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신청 절차와 비자 운용 관행에 추가적인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