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경유 가격이 갤런당 6.5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경유 공급 안정화를 위해 경유 수출 금지를 시사하자, 미 재무부가 전면 금지와 부분 금지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 중입니다.
경유 가격 급등은 국내 난방유·연료유 수급 긴장으로 이어지면서 에너지 가격 인상 압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수출 금지 제안은 국내 공급량 확보를 통한 가격 인하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수출 제한이 미국의 국제 에너지 무역 역할과 정제유 산업의 수출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