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지하드 테러 조직에 납치되었던 기독교 선교사 케빈 라이드아웃이 미국 관할권으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훌륭한 기독교 선교사 케빈 라이드아웃이 미국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한다"며 "케빈은 서아프리카의 지하드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되었는데, 이 지역은 이슬람 테러의 중심지로 지난해 지구상 어느 곳보다 더 많은 치명적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당신의 귀국을 환영하기를 기대한다"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니제르를 포함한 사헬 지역은 알카에다와 이슬람국가(IS) 계열 무장 조직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최근 몇 년간 테러 공격으로 수천 명이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