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일본을 포함한 광범위한 국가와 지역에 부과한 10% 추가관세가 한국시간 24일 오후 1시를 넘기면서 실효될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트럼프 정권은 23일 일본을 포함한 주요 60개 국가 및 지역에 신규 추가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정권은 기존 관세율과 새로운 추가관세를 합산할 경우 일본에 대해 12.5%의 관세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미국과 주요 교역국들 간의 무역 긴장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신규 관세 부과는 미국의 통상 정책 기조 변화를 반영하며, 일본 및 다른 교역국들의 경제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