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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경제·금융
템즈워터 투자자들 '황금주' 제안…국유화 압박 속 마지막 수단
6시간 전조회 3영국, 런던
템즈워터 투자자 컨소시엄, 정부에 '황금주' 제안으로 국유화 회피 시도 170억 파운드 채권 보유 기관투자자 100개가 공적 통제 요구 인정 번햄 총리의 국유화 압박 속 민관 협력 모델 제시
영국 최대 수도회사인 템즈워터를 놓고 투자자들이 정부에 '황금주(golden share)'를 제안하며 국유화 위협에 맞서고 있다.
템즈워터 채권 210억 파운드 중 170억 파운드를 보유한 100개 기관투자자로 구성된 런던앤밸리워터(L&VW) 컨소시엄은 21일 이 같은 제안을 제시했다. 황금주는 정부에 대규모 결정과 적대적 인수합병에 대한 거부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는 앤디 번햄 총리가 수도회사의 공적 통제 강화와 책임성 개선을 요구하는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컨소시엄은 정부의 공공 통제 요구를 인정하면서도 완전 국유화보다는 투자자 참여 하에서의 공적 감시 체계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타협을 시도하고 있다. 템즈워터는 오염 사건과 재정 위기로 국유화 압박을 받아온 상황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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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워터#국유화#수도회사#영국경제#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