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말 기준 국세 누적 체납액이 116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체납이 장기화된 결과 납부지연가산세도 21조 원을 웃돌아 늘고 있다.
이번 상황은 세입 확보 부담을 키우는 동시에 가산세 누적으로 비용 구조가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대응이 요구된다. 가산세 부담이 이미 큰 수준에 이른 만큼 징수 관리 체계 전환과 개선 논의가 시급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향후에는 체납의 누적을 줄이고 가산세 증가 흐름을 관리하기 위한 관리 전략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관계당국의 징수 방식 보완이 실제 체납 감소로 이어질지 여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