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연방통계청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0.8%에서 상승한 수치로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석유 제품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스위스 프랑 약세도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중앙은행은 목표 범위(0~2%) 내에 있다고 평가하며 단기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 가격 변동이 유럽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스위스도 예외는 아니다. 핵심 인플레이션은 0.5%로 소폭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