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451~500위, 국내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작년보다 19계단 상승한 68위에 올라 국내 대학들의 전반적인 약진을 이끌었다.
이번 평가는 대학 경쟁력의 지표를 글로벌 기준으로 비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균관대의 상승 폭은 국내 상위권 대학들이 연구·교육 등 여러 항목에서 성과를 축적해 온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대학들은 통상 순위 흐름에 따라 국제화 전략과 연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크다. 이번 THE 순위 결과가 후속 지표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