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관광부 관광차관 루완 라나싱헤를 만났다. 관광학 박사 출신인 라나싱헤 차관은 스리랑카의 관광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이다.
스리랑카와 한국은 올해로 수교 70주년을 맞이했다. 두 나라는 오랜 외교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라나싱헤 차관은 이번 인터뷰에서 양국 관광 산업 협력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스리랑카는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며 풍부한 문화유산, 자연경관, 해변 관광지를 보유한 관광 강국이다. 한국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는 양국 관광 교류의 확대를 의미한다. 라나싱헤 차관은 앞으로 한국과의 관광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