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전역에 올해 첫 가을 폭우가 쏟아졌다. 국립기상청(NWS)은 가벼운 비가 오후부터 저녁 통근 시간대에 집중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폭우는 봄 이후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이며, 태평양에서 유입된 따뜻한 수분이 원인이다. 산타클라라 밸리와 센트럴 코스트에 가장 많은 비가 집중됐고, 동베이와 노스베이 일부 지역에도 0.25인치 이상 내린 곳이 있다.
도로 미끄러움과 국지적 침수로 출퇴근에 불편이 예상되며, 번개 위험도 제기됐다. 다만 대규모 피해는 없었고 주말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로 회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