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5월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회복과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결합한 결과다. 다만 정부와 국회는 이를 완성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정부의 역할 변화를 강조한다. 과도한 산업정책 간섭보다는 연구개발 투자, 인재 양성, 통상외교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도 필수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지배구조, 투명 경영, 기술 혁신이 요구된다.
노사 협력도 중요한 과제다. 수출 증대가 고용 창출과 임금 향상으로 이어져야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한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 기업, 노동진영 모두의 전략적 조정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