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와 항공우주 기업들이 차세대 민항기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추진단을 구성했다.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교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항공기업이 참여한다.
이 추진단은 에어버스와 보잉이 지배하고 있는 차세대 민항기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집하는 구조다. 최대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 항공우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가 목표다. 차세대 민항기 시장은 향후 수십 년간 막대한 수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의 참여는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