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강경화 대사가 조현 외교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19일까지 닷새 일정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청와대에서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이후 외교부 장관 보고와 청와대·유관 부처 인사들과의 업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귀국은 미국 주재 대사의 정례적인 협의 차원으로 보인다. 강경화 대사는 현지 상황을 직접 보고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를 통해 외교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향후 한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