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는 스노이 하이드로 수력발전 확장 사업 비용이 최대 A$250억(약 18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원래 추정치의 약 12배 규모다. 완공 시기도 2030년대 말로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됐으나, 비용 초과와 지연이 반복되고 있다. 금요일 발표된 검토 보고서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차질이 우려되며, 정부 재정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